가장 비싼 오토바이는?'이라는 질문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. 그 결과 가장 비싼 오토바이로 일본 혼다의 '슈퍼커브(Super Cub)'가 선정됐다. 슈퍼커브의 가격은 2390만원으로,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혼다 CB500X보다 약 1000만원이 더 비싸다. 2위와 3위 역시 혼다가 차지했는데, 두 모델 모두 국내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CR-V이다. 4위는 BMW의 모터사이클인 R1200R과 5위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로, 이들도 각각 1400만원대와 13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들이었다. 이어 6~10위는 스즈키 스쿠터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.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"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TOP10"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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